모두 한획 + 점으로 구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했다....
다 자판에 있는 거다..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U001.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생각
컴퓨터가 생기면서 자연히 컴퓨터와 사용자간의 의사 소통에 대한 약속 또는 규약이 생기게 되었다. 이를 컴퓨터 입장에서 User Interface가 되고 이 단어가 키워드로서 컴퓨터 전반에 사용된다.
1. 1세대 UI
컴퓨터와 사용자간의 입력 도구인 키보드는 글자를 통해서 컴퓨터와 유저간의 의사 소통을 위한 도구이다. 컴퓨터가 글자를 알리가 없기에 키보드를 누를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Key Scan Code)를 컴퓨터가 인식해서 해당되는 글자로 인식하게 된다. 컴퓨터가 알고 있는 글자의 전체 셋을 규약으로 정할 필요가 자연히 생기는데, 이를 Code Set이라 한다. 처음 생긴게 아마도 ASCII Code이며 아직도 사용된다.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코드중 스캔코드를 받아 특정 코드셋을 통해 컴퓨터가 알아 먹는 방식으로 변환하는 부분을 쉘(Shell) 이라고 한다. 컴퓨터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외부와 접촉하는 껍질(Shell) 부분이라는 의미이다. 무슨 조개 껍데기도 아니고... 아무튼 용어는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진다.
유닉스에서는 csh(C shell), bash(Bone Shell), tcsh 등이 있으며, DOS에서는 Command 창이 있다. 이 방식에는 프롬프트(Prompt)라는 개념이 있다. 컴퓨터가 "나 한가해용. 어서 명령을 내려 주세요"라는 의미로 사용자에게 나타내는 글자를 의미한다.
# --> 본쉘 프롬프트
> --> 씨쉘 프롬프트
c:\Foo> --> 도스 프롬프트
>>> --> 파이썬 프롬프트
이 쉘상에서 사용자가 생각하게 UI 개선에 대한 생각은 아래와 같다.
1) 자동 단어 완성 (Auto word Completion)
이전에 사용했던 명령이나 사전이라는 정보에 있는 단어라면 앞에 단어만 치고 특정키(탭을 많이 사용)를 치면 알아서 완성되도록 해주는 개념이다.
2) 단축키 (Short Key)
Shift나 Control 이라는 특정키를 치면 일일이 명령을 다 안쳐도 바로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이다. 아직도 주로 사용한다.
이 텍스트에 기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끝이 없다. 아직도 문서 작성에서는 이를 사용해야 하니까... 언제까지나 영원할 꺼 같다.
시간이 흘러서 쉘에서 한줄만 사용하는게 부담이 되서, 아니 불편해서 생긴게 윈도우 개념이다. 컴퓨터 발생시부터 컴퓨터가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는 모니터(CRT)였다. 2차원 평면인 것이다.
컴퓨터가 사용하는 정보의 2차원 평면이 있고 이를 애당초 다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조그만 박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부분만 보여주도록 하는 개념이 윈도우(WIndow,창)라는 것이다.
창 위에는 메뉴라는 바를 두고 단축키를 통해 메뉴로 넘어가 사용자의 입력을 받게 하겠다는 개념이 생기고, 이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마우스라는 입력 장치도 발생을 한다.
2. 2세대 UI
평면과 평면의 정보 교환 시대를 의미한다. 컴퓨터는 윈도우 창을 통해 사용자에게 명령을 기다리게 되고, 사용자는 마우스와 단축키를 통해 평면으로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게 된다.
아직도 이 시대에 있다. 3차원 입력이라는 방식이 아직 한참 개발중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 2차원 평면 시대에 사용자와 유저간의 대화 방식을 살펴보자.
1) 윈도우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입력을 위한 개념적인 사각형 평면을 의미한다.
2) 메뉴
2차원 평면이므로 컴퓨터는 사용자에게 "난 이런 명령을 받을 수 있소"라는 정보와 함께 입력을 받는 방식이기도 하다. 좌상단부터 쭉 명령들을 가로로 배열하는 방식이 흔히 사용되며 사용자에게 편한 모양이다.
3) 뷰(View)
윈도우는 하나의 평면만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하다가 여러개로 나누어 받으면 어떨까하는 병렬 입력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VIew라는 작은 창들이 생겨난다.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여러개의 View를 가지는 개념이 발생하는 것이다.
4) 버튼(button)
마우스로 특정 좌표에 입력을 받는 방식이다. 코드를 통한 대화 방식에서 윈도우를 가지면 자연히 발생하는 좌표계(픽셀을 위한)를 생각하게 되고, 평면 상에서 일상에서 보이는(계산기의 버튼) 입력 방식인 버튼을 통해 사용자와 의사 소통을 방식이다.
5) 컨트롤(Control)
버튼에서 확장한 방식이다. 뷰나 윈도우안에서 더 작은 2차원 평면을 통해 사용자와 대화하는 방식이다. 보여주고 입력을 받는 방식에 따라 버튼, 리스트, 콤보 박스 등의 다양한 형태의 이름이 붙는다.
6) 툴바(Toolbar)
입력 명령에 대해 쭉 글자로 나열해 보여주는 부분을 메뉴라고 하면, 위 컨트롤을 쭉 나열해 보여주는 2차원 평면을 툴바라고 한다.
7) 탭(Tab)
하나의 윈도우에 여러 개의 View가 돌아다니면 복잡하다. 하나로 모아서 필요할때만 앞으로 나타나게 한다는 개념에서 발생한 것이다. View간의 전환을 하기 위해 View 상단에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 탭이라는 것이다. 일상 세상에서 우리가 문서철을 보면 옆에 튀어나온 종이 부분이 있고 이와 유사한 개념이다. 정보에 좀 더 빨리 접근하기 위한 방식이다.
3. 2.5 세대 UI
요즘 애플 아이팟에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넘기곤 한다. 손가락의 움직임을 화면 상의 터치패드에서 동작을 인식해 명령을 디코딩하는 것이다. 3차원 입력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라고 보면 된다.
입력이나 디스플레이 둘 중 하나만 3차원이 된다면 2.5 세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니면, 컴퓨터내의 UI 파트에서만 3차원이 구성이 되고, 이를 2차원 평면을 통해 명령을 내려도 2.5세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새로운 구성이 blend라는 3차원 모델링 도구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메뉴가 패닝(Panning)과 스크롤(Scroll)이 일어난다. 3차원 개념이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본다
메뉴가 좌에서 우로 2 차원으로 나열 되는 것이 아니라 앞뒤로 상하로 나열되고 사용자는 스크롤과 패닝으로 접근을 한다면... 장점은 2차원 평면상에서 나타내다 보니 공간의 한계가 생기게 된다. 물론 좌우에 화살표를 두어 더 접근이 가능하지만...
blend에서는 마우스를 이렇게 카테고리를 짓는다.
LMB : Cursor 이동 + 알파
MMB : Panning, Rotation
RMB : Selection, Grab
아래와 같이 기능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LMB : Selection, Grab
RMB : Rotation
M.Scroll : Panning (앞뒤)
- Shift : Panning(상하)
- Ctrl : Panning(좌우)
방향은 UP Scroll은 중가 방향, DOWN Scroll은 감소 방향
3차원 입력 체계에서는 윈도우라는 단어보다는 HUD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안경식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자에게 보이는 방식이다. 그냥 2차원 평면을 보여주는 윈도우와는 별개의 개념이다. 컴퓨터와의 소통 단위는 3차원이고 그냥 2차원으로 보여주는 것 뿐인 것이다.
1. 1세대 UI
컴퓨터와 사용자간의 입력 도구인 키보드는 글자를 통해서 컴퓨터와 유저간의 의사 소통을 위한 도구이다. 컴퓨터가 글자를 알리가 없기에 키보드를 누를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Key Scan Code)를 컴퓨터가 인식해서 해당되는 글자로 인식하게 된다. 컴퓨터가 알고 있는 글자의 전체 셋을 규약으로 정할 필요가 자연히 생기는데, 이를 Code Set이라 한다. 처음 생긴게 아마도 ASCII Code이며 아직도 사용된다.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코드중 스캔코드를 받아 특정 코드셋을 통해 컴퓨터가 알아 먹는 방식으로 변환하는 부분을 쉘(Shell) 이라고 한다. 컴퓨터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외부와 접촉하는 껍질(Shell) 부분이라는 의미이다. 무슨 조개 껍데기도 아니고... 아무튼 용어는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진다.
유닉스에서는 csh(C shell), bash(Bone Shell), tcsh 등이 있으며, DOS에서는 Command 창이 있다. 이 방식에는 프롬프트(Prompt)라는 개념이 있다. 컴퓨터가 "나 한가해용. 어서 명령을 내려 주세요"라는 의미로 사용자에게 나타내는 글자를 의미한다.
# --> 본쉘 프롬프트
> --> 씨쉘 프롬프트
c:\Foo> --> 도스 프롬프트
>>> --> 파이썬 프롬프트
이 쉘상에서 사용자가 생각하게 UI 개선에 대한 생각은 아래와 같다.
1) 자동 단어 완성 (Auto word Completion)
이전에 사용했던 명령이나 사전이라는 정보에 있는 단어라면 앞에 단어만 치고 특정키(탭을 많이 사용)를 치면 알아서 완성되도록 해주는 개념이다.
2) 단축키 (Short Key)
Shift나 Control 이라는 특정키를 치면 일일이 명령을 다 안쳐도 바로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이다. 아직도 주로 사용한다.
이 텍스트에 기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끝이 없다. 아직도 문서 작성에서는 이를 사용해야 하니까... 언제까지나 영원할 꺼 같다.
시간이 흘러서 쉘에서 한줄만 사용하는게 부담이 되서, 아니 불편해서 생긴게 윈도우 개념이다. 컴퓨터 발생시부터 컴퓨터가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는 모니터(CRT)였다. 2차원 평면인 것이다.
컴퓨터가 사용하는 정보의 2차원 평면이 있고 이를 애당초 다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조그만 박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부분만 보여주도록 하는 개념이 윈도우(WIndow,창)라는 것이다.
창 위에는 메뉴라는 바를 두고 단축키를 통해 메뉴로 넘어가 사용자의 입력을 받게 하겠다는 개념이 생기고, 이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마우스라는 입력 장치도 발생을 한다.
2. 2세대 UI
평면과 평면의 정보 교환 시대를 의미한다. 컴퓨터는 윈도우 창을 통해 사용자에게 명령을 기다리게 되고, 사용자는 마우스와 단축키를 통해 평면으로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게 된다.
아직도 이 시대에 있다. 3차원 입력이라는 방식이 아직 한참 개발중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 2차원 평면 시대에 사용자와 유저간의 대화 방식을 살펴보자.
1) 윈도우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입력을 위한 개념적인 사각형 평면을 의미한다.
2) 메뉴
2차원 평면이므로 컴퓨터는 사용자에게 "난 이런 명령을 받을 수 있소"라는 정보와 함께 입력을 받는 방식이기도 하다. 좌상단부터 쭉 명령들을 가로로 배열하는 방식이 흔히 사용되며 사용자에게 편한 모양이다.
3) 뷰(View)
윈도우는 하나의 평면만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하다가 여러개로 나누어 받으면 어떨까하는 병렬 입력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VIew라는 작은 창들이 생겨난다.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여러개의 View를 가지는 개념이 발생하는 것이다.
4) 버튼(button)
마우스로 특정 좌표에 입력을 받는 방식이다. 코드를 통한 대화 방식에서 윈도우를 가지면 자연히 발생하는 좌표계(픽셀을 위한)를 생각하게 되고, 평면 상에서 일상에서 보이는(계산기의 버튼) 입력 방식인 버튼을 통해 사용자와 의사 소통을 방식이다.
5) 컨트롤(Control)
버튼에서 확장한 방식이다. 뷰나 윈도우안에서 더 작은 2차원 평면을 통해 사용자와 대화하는 방식이다. 보여주고 입력을 받는 방식에 따라 버튼, 리스트, 콤보 박스 등의 다양한 형태의 이름이 붙는다.
6) 툴바(Toolbar)
입력 명령에 대해 쭉 글자로 나열해 보여주는 부분을 메뉴라고 하면, 위 컨트롤을 쭉 나열해 보여주는 2차원 평면을 툴바라고 한다.
7) 탭(Tab)
하나의 윈도우에 여러 개의 View가 돌아다니면 복잡하다. 하나로 모아서 필요할때만 앞으로 나타나게 한다는 개념에서 발생한 것이다. View간의 전환을 하기 위해 View 상단에 꼬리표를 붙이는 것이 탭이라는 것이다. 일상 세상에서 우리가 문서철을 보면 옆에 튀어나온 종이 부분이 있고 이와 유사한 개념이다. 정보에 좀 더 빨리 접근하기 위한 방식이다.
3. 2.5 세대 UI
요즘 애플 아이팟에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넘기곤 한다. 손가락의 움직임을 화면 상의 터치패드에서 동작을 인식해 명령을 디코딩하는 것이다. 3차원 입력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라고 보면 된다.
입력이나 디스플레이 둘 중 하나만 3차원이 된다면 2.5 세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니면, 컴퓨터내의 UI 파트에서만 3차원이 구성이 되고, 이를 2차원 평면을 통해 명령을 내려도 2.5세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새로운 구성이 blend라는 3차원 모델링 도구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메뉴가 패닝(Panning)과 스크롤(Scroll)이 일어난다. 3차원 개념이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본다
메뉴가 좌에서 우로 2 차원으로 나열 되는 것이 아니라 앞뒤로 상하로 나열되고 사용자는 스크롤과 패닝으로 접근을 한다면... 장점은 2차원 평면상에서 나타내다 보니 공간의 한계가 생기게 된다. 물론 좌우에 화살표를 두어 더 접근이 가능하지만...
blend에서는 마우스를 이렇게 카테고리를 짓는다.
LMB : Cursor 이동 + 알파
MMB : Panning, Rotation
RMB : Selection, Grab
아래와 같이 기능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LMB : Selection, Grab
RMB : Rotation
M.Scroll : Panning (앞뒤)
- Shift : Panning(상하)
- Ctrl : Panning(좌우)
방향은 UP Scroll은 중가 방향, DOWN Scroll은 감소 방향
3차원 입력 체계에서는 윈도우라는 단어보다는 HUD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안경식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자에게 보이는 방식이다. 그냥 2차원 평면을 보여주는 윈도우와는 별개의 개념이다. 컴퓨터와의 소통 단위는 3차원이고 그냥 2차원으로 보여주는 것 뿐인 것이다.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S001. TESV - STEP 문서의 참고 사이트
Skyrim을 STEP 기준으로 설치하면서 정리한 참조 사이트입니다. 상당히 유용한 사이트와 유틸들이 많네요.
1. Guide/Manual/Tutorial List
2. Tools
1) 업데이트 자동 방지
1. Guide/Manual/Tutorial List
- Skyrim Installation guide
- Skyrim Tweaking Guide
- Wrye Bash Guide
- Nexus Mod Manager (NMM) Guide
- Mod Organizer Guide
- Skyrim Tweak Guide
- Skyrim Enthusiast Graphics - Tweak Guide
2. Tools
1) 업데이트 자동 방지
- Skyrim Unplugged
- Skyrim 자동 업데이트 방지 툴입니다.
3) 설정 파일 관리 툴
- DNA INI Generator
- 게임 설정 파일을 웹상에서 생성해줍니다.
4) 모드 정렬
- BOSS
- 모드간의 종속 관계를 체크해 알려주는 모드 관리 툴입니다.
5) 모드 유저 리스트 관리
6) 모드 관리
7) Extended Script- SKSE
- Skyrim 에서 사용되는 Papyrus Script의 추가 스크립트 제공 라이브러리입니다.
- Script Dragon
- Moder 에게 C++ 인터폐이스를 제공해 줌 (예: SkyBoost)
- SkyProc
- Moder 에게 Java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줌 (예: Realistic Lighting의 Jar)
8) Post Processor
- ENB
- 넘 많아서 따로 정리 필요 하네용
- FXAA Post Process Injector
- 얘는 FXAA, Blur, 색감, 밝기 조정이 후처리가 되도록 해줍니다.
- SMAA(Nexus), SMAA(ES7)
- 얘는 AA(Anti Aliasing)을 다른 방식으로 처리한다네요. 강추하는 사이트가 많네요. STEP에서도 강추하고 있삼.
9) Script Dragon Plugin
- SkyBoost
- FPS 증가 시킨다는 플러그인 모드
- 그 외는 마이크로 Shout를 하게 해주는 등등이 있는데 별루 ㅎㅎ...
10) Editor
- Creation Kit : Manual
- Official Skyrim Editor
- TESVSnip, TESVSnip_UTF8
- Mini Script Editor : 마스터 플랙 해제나 구성 요소 삭제등 간단한 작업은 가능합니다.
- SkyEdit
- 비공식 Editor, 올해 초까지만 제작하다만 상태로 보입니다.
- TES5Edit
- 비공식 Editor, esm이나 esp 파일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Text로 Dump한다고 함
- TESVGecko
- esp merging, cleaning, reporting등 다양한 부가 기능의 유틸
- Skyrim NPC Editor
- BNPC가 유행이죠. NPC 수정이 가능한 유틸입니다.
- Skyrim Save Viewer
- Save 파일을 보는 유틸이라는데...
- DDSOpt
- DDS Optimizer
- SMCO (Skyrim Mods Complex Optimizer)
- DDS Optimizer
- Optimizer Texture
- DDS Optimizer
- hkxcmd
- havok animation importer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P001. Win7 x64 Programs
윈도우에서 사용할만한 돈 안드는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선택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속도 : 64비트 지원시 우선 선택했습니다.
- 편의성 : 필요한 기능이 있는가 판단했습니다. (한글 지원 포함)
- GUI : 이왕이면 이쁘면 좋죠...
1. 압축/해제 프로그램
- 7 ZIP : http://www.7-zip.org/download.html
최고의 속도에 반하실 겁니다. 64비트 지원하구요. 한글 지원합니다.
- Peazip : http://peazip.sourceforge.net/peazip-64bit.html
7 ZIP의 GUI가 맘에 안드시면 이걸 쓰세요. GUI 이쁩니다. 근데 설치시에 툴바 설치할건가 묻는것이 단점.
- 알집 : http://www.altools.co.kr/Download/
좀 느립니다. GUI나 다 좋은데 32비트용입니다. 깔면 딴넘도 깔아볼라고 형제들을 소개합니다. 단점입니다.
2. 2D Image Viewer
64비트용을 못찾고 있습니다....
- XNView : http://www.xnview.com/en/downloadwin32.html
이넘 최곱니다. 속도에 빠집니다. 기능도 풍부하고, 멀티 파일 포맷도 지웝하구요. 대단합니다. 속 맙에 듭니다만, 단점은 32비트용이라는거... 그래도 속도는 짱...
- 알집 : http://www.altools.co.kr/Download/
좀 느립니다. GUI나 다 좋은데 32비트용입니다. 깔면 딴넘도 깔아볼라고 형제들을 소개합니다. 단점입니다. 장점은 소설이나 만화 ZIP 파일 그대로 압축 안풀고 볼 수가 있습니다.
- Inkscape : http://inkscape.org/download/
공짜긴 하지만 SVG 지원하는거 빼고는 영.... 그래도, Source Forge 에서 나온거네요.
3. Image Editor
- GIMP : http://www.gimp.org/downloads/
상용 Photoshop에 비해 약하지만 그래도 왠만한거 다 지원합니다. 따로 64비트 언급이 없지만 인스톨시 살펴보면 64비트 지원이 됩니다. : 64비트, 한글, Phtyon 지원
4. 3D Tools
- Blender : http://www.blender.org/download/get-blender/
3D Modeling, Animation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 64비트, 한글, Phtyon 지원
5. Torrents
- uTorrent : http://forum.utorrent.com/viewtopic.php?id=93984
다 아는 프로그램이니... 이게 최신 64비트입니다. 그냥 컴파일만 64비트로 해서 설치 경로, About다 32비트와 동일하게 보입니다: 64비트, 한글 지원
6. TextEditor
- Notepad++ : http://notepad-plus-plus.org/download/
설치하고 폰트나 한글 입력 문제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이게 좋은듯 code문제 기능성등을 생각할때 이게 좋은듯 해요. 64비트 미지원, 한글, Python Script 지원
- EmEditor : http://www.emeditor.com/modules/download2/rewrite/tc_5.html
64비트도 지원하구 기능도 좋구 Unicode 지원도 되구 이게 좋지만 공짜가 아니라는거...
그래서 언급만 합니다. 기능성은 이게 최고. 아무튼 구버젼 notepad 대용 정도 기능 제공하는 건 free라네요. 위에 링크 겁니다.
7. Game Editiong
- Cheat Engine : http://cheatengine.org/downloads.php
- 게임이나 프로그램의 실시간 메모리 수정시 좋은 프로그램. : 64비트 지원
- 속도 : 64비트 지원시 우선 선택했습니다.
- 편의성 : 필요한 기능이 있는가 판단했습니다. (한글 지원 포함)
- GUI : 이왕이면 이쁘면 좋죠...
1. 압축/해제 프로그램
- 7 ZIP : http://www.7-zip.org/download.html
최고의 속도에 반하실 겁니다. 64비트 지원하구요. 한글 지원합니다.
- Peazip : http://peazip.sourceforge.net/peazip-64bit.html
7 ZIP의 GUI가 맘에 안드시면 이걸 쓰세요. GUI 이쁩니다. 근데 설치시에 툴바 설치할건가 묻는것이 단점.
- 알집 : http://www.altools.co.kr/Download/
좀 느립니다. GUI나 다 좋은데 32비트용입니다. 깔면 딴넘도 깔아볼라고 형제들을 소개합니다. 단점입니다.
2. 2D Image Viewer
64비트용을 못찾고 있습니다....
- XNView : http://www.xnview.com/en/downloadwin32.html
이넘 최곱니다. 속도에 빠집니다. 기능도 풍부하고, 멀티 파일 포맷도 지웝하구요. 대단합니다. 속 맙에 듭니다만, 단점은 32비트용이라는거... 그래도 속도는 짱...
- 알집 : http://www.altools.co.kr/Download/
좀 느립니다. GUI나 다 좋은데 32비트용입니다. 깔면 딴넘도 깔아볼라고 형제들을 소개합니다. 단점입니다. 장점은 소설이나 만화 ZIP 파일 그대로 압축 안풀고 볼 수가 있습니다.
- Inkscape : http://inkscape.org/download/
공짜긴 하지만 SVG 지원하는거 빼고는 영.... 그래도, Source Forge 에서 나온거네요.
3. Image Editor
- GIMP : http://www.gimp.org/downloads/
상용 Photoshop에 비해 약하지만 그래도 왠만한거 다 지원합니다. 따로 64비트 언급이 없지만 인스톨시 살펴보면 64비트 지원이 됩니다. : 64비트, 한글, Phtyon 지원
4. 3D Tools
- Blender : http://www.blender.org/download/get-blender/
3D Modeling, Animation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 64비트, 한글, Phtyon 지원
5. Torrents
- uTorrent : http://forum.utorrent.com/viewtopic.php?id=93984
다 아는 프로그램이니... 이게 최신 64비트입니다. 그냥 컴파일만 64비트로 해서 설치 경로, About다 32비트와 동일하게 보입니다: 64비트, 한글 지원
6. TextEditor
- Notepad++ : http://notepad-plus-plus.org/download/
설치하고 폰트나 한글 입력 문제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이게 좋은듯 code문제 기능성등을 생각할때 이게 좋은듯 해요. 64비트 미지원, 한글, Python Script 지원
- EmEditor : http://www.emeditor.com/modules/download2/rewrite/tc_5.html
64비트도 지원하구 기능도 좋구 Unicode 지원도 되구 이게 좋지만 공짜가 아니라는거...
그래서 언급만 합니다. 기능성은 이게 최고. 아무튼 구버젼 notepad 대용 정도 기능 제공하는 건 free라네요. 위에 링크 겁니다.
7. Game Editiong
- Cheat Engine : http://cheatengine.org/downloads.php
- 게임이나 프로그램의 실시간 메모리 수정시 좋은 프로그램. : 64비트 지원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G001. TESV Skyrim - Female Hair Styles
엘더 스크롤 스카이림의 모드를 해보면서 많은 헤어 모드를 접하게 된다. 뭘 쓸까 고민이 될때가 있다. 여기 헤어셋을 정리해 보았다.
1. Skyrim Nexus 상의 Hair 모드들
5521 MTOH and Yinsiyue Hairstyles Retexture
6394 RANs Hair
10168 ApachiiSkyHair by ApachiiSkyHair
11173 numenume Hair by numenume
19623 Cazy hairs and demoness hairs conversion
22598 Oblivion Hair Pack Fixed now with NPCEditor Support
22816 Fallout Hair Pack Fixed with NPCEditor Support
2. Photos
위에 없는 헤어셋은 인터넷에서 구했습니다. ㅎㅎ
1. Skyrim Nexus 상의 Hair 모드들
5521 MTOH and Yinsiyue Hairstyles Retexture
6394 RANs Hair
10168 ApachiiSkyHair by ApachiiSkyHair
11173 numenume Hair by numenume
19623 Cazy hairs and demoness hairs conversion
22598 Oblivion Hair Pack Fixed now with NPCEditor Support
22816 Fallout Hair Pack Fixed with NPCEditor Support
2. Photos
위에 없는 헤어셋은 인터넷에서 구했습니다. ㅎㅎ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F001. Female Hair Styles - 00
여성의 머리 스타일은 남자를 끌리게 한다. 온라인 MMORPG에서 남성이나 여성이나 모두 캐릭터의 치장에 관심을 가지고 이쁘게 하려고 노력한다. 잠시 남자도 여성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아무튼, 이쁜것은 좋은 것이다.
잠시 여성의 머리 스타일에도 이름이 있다길래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한다. 근데 넘 많다. 정리가 안된다. 머리 아포라...
우선 Wiki 사이트에 정리된 걸 살펴보자
| AFRO |
에프로 헤어는 미국에 이주한 아프리카인들의 머리가 유행한 적이 있다. 곱슬한 머리 스타일을 의미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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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NGE (or BANG) |
프린지 헤어는 앞머리(Bang)을 가지고 있는 헤어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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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ight Fringe |
앞머리가 있고 머리를 가지런히 빗은 스타일이 특징 |
| Blunt Fringe |
블런트 프린지는 앞머리가 좀 무딘 형태로 컷팅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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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Swept Fringe |
사이드 스웹트 프린지는 앞머리가 한쪽 방향으로 치우친 형태를 의미한다. |
| Pinup Fringe |
핀업 프린지는 앞머리가 U자형 컷팅을 하고 있다. 핀업걸(마릴린 먼로,베티 페이지 같은)들이 사용하던 머리이다. |
| V-shaped Fringe |
V 자형으로 앞머리를 컷팅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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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ed Fringe |
앞머리가 갈라져 나뉘어진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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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py Fringe |
쳐피 프린지는 앞머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진 스타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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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Skimming Fringe |
앞머리를 눈썹이 가리도록 컷팅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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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py Fringe |
위스피 프린지는 앞머리가 조금씩 모여 흐터지도록 한 모습이다. 이쁘당... |
| Power Fringe |
앞머리가 임펙트가 가도록 강조한 스타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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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Fringe (Baby Fringe) |
앞머리가 눈썹위로 가도록 짧다. |
| Shaved Fringe |
앞머리 밑이나 옆을 밀어서 앞머리에 임펙트를 주는 스타일이다. 호나우두 머리도 이거라네용. ㅋㅋ |
| Beehive |
비하이브는 벌집을 연상할 정도로 머리를 부풀게 한 헤어 스타일이다. 1960년대 대단히 많이 유행한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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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 CUT |
밥컷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단발 머리다. 뺨 주위로 머리를 두른 형태의 머리로 대부분의 여성의 Short cut은 밥이라 말할 정도로 20세기부터 유행한 머리다. 1960년대와 2000년대에 엄청 유행한 머리다. 유행은 돌고 도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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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ese Bob |
목선 근처까지 컷팅하고, 끝을 조금씩 잘라 꼬리처럼 해서 살짝 말아올린 형태의 헤어 스타일이다. 위에 중간도 물론 차이니즈 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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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boy |
BOB 헤어스타일에 포함시키는 머리로 아래 첫 사진이 정통 Pageboy다. |
| Eton crop |
이튼 크럽은 매우 짧은 컷으로 구성된 Bob이다. 1920년대 유행하던 머리랍니다. 이외에도 한쪽이 치우친 Asymetrical Bob이나 그런 것들도 많지만 wiki 언급은 여기까지... 나중에 따로 정리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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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uffant |
부팡트는 머리는 머리 위는 높게 쌓여 있고, 옆은 느러트린 형태의 머리 스타일이며, 19세기에 프랑스 마리 앙트와네트 왕비를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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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 |
번은 뒤로 머리를 꼬아서 원형으로 둘둘 말아 올린 머리입니다. Bun은 Bobtail이라고도 하며, 이 머리는 신부 머리로 많이 사용되었답니다. 좌우로 Bun을 두면 Ondango 머리가 됩니다. 젤 마지막은 Side bun이랍니다. 또한 Bun이 목덜미 근처에 있으며 이를 chignon이라 한다네요. '시뇽'이라 발음한답니다. 아래 사진은 다 시뇽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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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nrows |
콘크러즈는 머리를 아주 많은 갈래로 땋은 머리입니다. 아프리칸 스타일입니다. |
| Crop |
크럽은 머리를 극단적으로 짧게 잘라 머리 근처에 붙게 만든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위의 Eton Crop은 여기도 속하고, Bob에도 속하는 모양입니다. |
| Crown braid |
머리를 땋아서 왕관처럼 두른 형태가 특징이다. 우크라이나 전통 헤어스타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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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LY HAIR |
뽀글 머리라 부르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파마라 알려져 있죠. 이 말은 뽀글이 들어간 머리라는 뜻으로 광법위하게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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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dlocks |
드레드락은 머리를 요상하게 아래처럼 땋은 머리를 의미합니다. 단어의 의미는 험상굳은 이라는 의미입니다. 어울리네요. 자메이카에서 발생한 머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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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nch Braid |
Dutch braid 또는 French Plait라고도 하며, 신부용 머리로 땋은 머리를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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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 |
이모우는 락 음악가 사이에서 많이 유행한 머리입니다. 좀 흐트러진 머리에 다른 색의 칼라를 입히는 형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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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era |
팔리라는 발렌시아의 전통 머리 스타일입니다. 이것도 땋은 머리의 일종이네요. |
| Feathered hair |
페더드 헤어는 깃털 머리입니다. 새 깃털 처럼 머리를 흩날려 만든 헤어 스타일입니다.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초에 유행하던 머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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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ger Wave |
Curly
Hair의 일종으로 손가락 사이에 머리카락을 묶어 웨이브를 준 스타일이랍니다. 1920년대 개발되었으며, 쇠에 열을 가해
웨이브를 준 Marcel Wave랑 구분은 잘 안된답니다. 아구 헤깔려.. 아무튼 퍼머의 일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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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tail hair |
피싱테일 헤어는 물고기 꼬리처럼 생겼네용. 아무튼 이런 머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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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ange (Frelange) |
폰타지(프릴앙그)는 17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하던 헤어 스타일입니다. |
| French Twist |
Updo 스타일의 일종으로 머리뒤를 올려 2부분 이상으로 나뉜 머리를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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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me cut |
히메컷은 공주컷이라 부르며, 가지런한 긴머리로 측면 머리를 다른 쪽 보다 짧게 자른 것이 특징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자주 보이는 머리다. |
| Libery Spikes |
우리말로 번역하면 '자유의 창머리' ? 아무튼 뾰족하게 여러 갈래로 세운 머리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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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hawk |
모호크 인디언 전통 헤어 스타일이다. 좌우 머리를 밀어 중간을 강조하거나 중간 머리를 세운 형태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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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ango |
좌우측에 Bun을 둔 머리이다. 세일러문으로 유명한 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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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m |
우리가 말하는 퍼머를 말한다. perm은 permenent wave를 줄여서 만든 용어다.
이는 약품을 사용하여 Curl이나 Straight 헤어를 오래도록 지속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Curl을 오래도록 지속하도록 많이 사용되기에 퍼머라고 하면 Curly Hair를 의미하는 것으로 의미가 바뀐 듯 하다. |
| Pigtail |
Twin Tail 이라고도 부르며, 머리 끝이 두갈래로 나뉜 머리를 의미한다. |
| Pixie cut |
픽
시는 판타지에서 나비나 잠자리 날개를 가진 숲의 요정이다. 보통 짧은 단발 머리를 가지고 있듯이 생각해서 픽시 컷이라고 하나
보다. 실제 이 스타일은 좌우측과 뒷머리를 짧게 컷하는게 특징이다. 오드리 헵번의 다음 사진은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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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ytail |
포니테일은 뒷 머리를 묶어서 조랑말 꼬리 처럼 처리한 스타일이다. |
| Ringlet |
작은 고리라는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는 이 머리는 작은 쇠막대에 머리를 감아 웨이브를 주는 스타일이다. 다른 용어 Tube Curl, Corkscrew Curl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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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o |
'머리위에서 무얼 하다'라는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는 이 헤어 스타일은 머리 위에 무언가 해 놓은 스타일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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